주말이면 일찍 가게 문을 닫고 시골로 향하는 상혁씨 가족
안양에서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금강이 흐르는 충남 부여이다.
마을 안쪽 나지막한 언덕 아래 있는 작은 시골집
인터넷에서 보자마자, 이 집이다 싶어 계약금을 바로 입금 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보고 사기엔 위험이 큰 일이지만, 영상만 봐도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고 하는데.
언제 다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놓칠 수 없었던 이 집.
그 내부를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나의 낭만 하우스 제 5부 - 꿈에 그린 시골 우리집
방송 일자 : 2023.02.17
안양에서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금강이 흐르는 충남 부여이다.
마을 안쪽 나지막한 언덕 아래 있는 작은 시골집
인터넷에서 보자마자, 이 집이다 싶어 계약금을 바로 입금 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보고 사기엔 위험이 큰 일이지만, 영상만 봐도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고 하는데.
언제 다 고쳐질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놓칠 수 없었던 이 집.
그 내부를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나의 낭만 하우스 제 5부 - 꿈에 그린 시골 우리집
방송 일자 : 2023.02.17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