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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아무리 올려도 젊은 사람들은 못 버티고 그만둔다는 도장공┃바닥부터 천장까지 수천 번 손길이 닿아야 완성되는 작업┃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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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4년 9월 1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도장공>의 일부입니다.

여러 가지 아름다운 색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책임지는 액체 도장공. 분체 도장과 달리 설비가 따로 필요하지 않아 현장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는 것이 액체 도장의 장점이다. 스프레이건으로 페인트를 뿌리기 때문에 액체 도장공에게도 마스크와 방진복은 필수다. 도장 전, 면을 매끄럽게 하도록 사포질을 하고 색이 섞이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는 것 또한 중요한 작업이다. 인테리어 전체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액체 도장공의 기술은 중요하다. 30년을 액체 도장공으로 살아온 기술자들도 페인트가 뭉치거나 흐르지 않게 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할 수 없다. 울퉁불퉁해진 손마디만큼이나 힘들고 고된 세월을 보낸 사람들, 하지만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색을 칠하는 도장공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도장공
✔ 방송 일자 :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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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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