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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반 이상은 바다 아래 가라앉은 섬. 일 년에 딱 한 번 부부가 섬을 찾는 이유┃1년 치 온갖 해산물 꺼내 먹는 해루질 부부의┃봄 바다 한 그릇┃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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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4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4부. 봄 한 그릇 하실래요>의 일부입니다.

충남 태안, 지난봄에 맛본 그 맛을 못 잊고 찾아온 친구와 친구들을 위해 바다로 나간 문영석 씨 부부를 만났다.

푸른 옥빛의 바다 한 곳엔 이맘때만 갈 수 있다는 부부만의 보물섬이 있다.
낙지, 게, 조개, 미역, 갖가지 해산물을 그곳에서 얻을 수 있으니,
부부는 바닷일이 피곤함보다는 즐거움일 뿐이라는데.

봄이면 마음마저 풍족해진다는 부부와 바다 향 물씬 풍기는 봄 한 그릇을 함께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4부 봄 한 그릇 하실래요
✔ 방송 일자 : 2021.04.2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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