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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살겠다고 나가더니 진짜 1년에 300일을 길 위에서 보내는 남편... 이해해 보려고 따라가봤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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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6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명당에 살고 싶다 3부 방랑 자동차와 나>의 일부입니다.

세상의 모든 명당이 다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방랑자가 있다. 1년의 300일 동안 전국의 명당을 누비며 8년 째 움직이는 집에서 살고 있는 남자! 박기용씨. 구례 수락폭포 아래에서 ‘나만의 방법’으로 수련을 하고 시원한 폭포수에 몸을 담그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의 집은 움직이는 집이다.

기용씨는 세상에서 하나 뿐인 ‘방랑 자동차’ 라 부른다. 방랑자동차와 함께 전국 최고의 명당에서 풍경을 즐기고, 마음에 드는 곳이 어디든 집으로 삼고 있다.

8년 째 방랑을 하다 보니 기용씨의 비밀 장소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있다. 오늘은 특별히 방랑에 동행한 아내를 위해 자연이 키운 달래와 미나리가 자라고 있는 명당을 소개한다.

일용할 양식을 챙겨 최고의 하루 밤을 선사할 섬진강으로 향한다. 유쾌한 방랑 여행자, 기용씨만의 명당을 소개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명당에 살고 싶다 - 3부 방랑 자동차와 나
✔ 방송 일자 : 2017년 6월 7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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