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5년 8월 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대나무 수확>의 일부입니다.
하루 200kg의 대나무 숯을 생산하는 경남 함양의 숯 공장. 숯이 되기 전에 대나무 재단 작업을 먼저 거쳐야 한다. 대나무를 쪼개면서 나오는 톱밥은 가장 큰 어려움이다. 공장 이곳저곳은 물론, 작업자들의 손, 발에 쌓여가는 대나무 톱밥! 온종일 날리는 톱밥 먼지에 마스크는 필수다. 그리고 39시간을 기다려 탄생한 대나무 숯! 작업자들은 후끈한 열기와 싸우면서 숯을 옮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나무 수확
✔ 방송 일자 : 2015.08.05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대나무 #숯 #공장 #제조
하루 200kg의 대나무 숯을 생산하는 경남 함양의 숯 공장. 숯이 되기 전에 대나무 재단 작업을 먼저 거쳐야 한다. 대나무를 쪼개면서 나오는 톱밥은 가장 큰 어려움이다. 공장 이곳저곳은 물론, 작업자들의 손, 발에 쌓여가는 대나무 톱밥! 온종일 날리는 톱밥 먼지에 마스크는 필수다. 그리고 39시간을 기다려 탄생한 대나무 숯! 작업자들은 후끈한 열기와 싸우면서 숯을 옮긴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대나무 수확
✔ 방송 일자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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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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