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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여행을 꿈꾸는 두 다리가 불편한 부부 │ 희망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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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이준성 씨는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가보지 않은 지역을 돌아다니기 좋아한다. 영화 '택시 운전사'를 보고 자극을 받은 준성 씨는 작년부터 택시 운전사가 되어, 손으로 운전하며 도시의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

* 해당 영상은 2019-08-11에 방영된 [희망풍경-자유를 꿈꾸는 택시 운전사, 준성 씨]의 일부입니다.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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