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2년 6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갯마을 차차차 1부 슬기로운 섬 생활>의 일부입니다.
전남 신안군 선도,
이곳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장 부부가 산다.
귀어 14년 차, 조철종, 주현주 부부에게
선도는 두 번째 고향이자 꿈이 실현된 섬이다.
도시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에 시달려야했던 부부는
도심을 벗어나 산으로, 바다로 떠나자 마음먹었다.
2년 동안 함께 살아갈 곳을 찾아다니던 부부,
그렇게 도착한 선도는
산도, 바다도 있는 완벽한 곳이었다.
텐트부터 시작한 부부의 섬 생활은
어느새 선도의 첫 번째 외지인 이장직을 달 만큼 녹아들었다.
부부의 하루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낮에는 농부, 밤에는 어부로 변신하는 부부.
간척지 농토에서 모내기 작업부터 새벽 낙지 조업까지.
잠깐 앉아 쉴 틈도 없이 바쁘지만
바다에서 보내는 하루가 매일 즐겁다는 부부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선도 바다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철종 씨 부부.
선도에서 꿈을 이룬 부부의 슬기로운 섬 생활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갯마을 차차차 1부 슬기로운 섬 생활
✔ 방송 일자 : 2022.06.27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어 #귀촌 #귀농 #부부 #전남 #신안 #퇴사
전남 신안군 선도,
이곳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이장 부부가 산다.
귀어 14년 차, 조철종, 주현주 부부에게
선도는 두 번째 고향이자 꿈이 실현된 섬이다.
도시에서 스트레스와
우울감에 시달려야했던 부부는
도심을 벗어나 산으로, 바다로 떠나자 마음먹었다.
2년 동안 함께 살아갈 곳을 찾아다니던 부부,
그렇게 도착한 선도는
산도, 바다도 있는 완벽한 곳이었다.
텐트부터 시작한 부부의 섬 생활은
어느새 선도의 첫 번째 외지인 이장직을 달 만큼 녹아들었다.
부부의 하루는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낮에는 농부, 밤에는 어부로 변신하는 부부.
간척지 농토에서 모내기 작업부터 새벽 낙지 조업까지.
잠깐 앉아 쉴 틈도 없이 바쁘지만
바다에서 보내는 하루가 매일 즐겁다는 부부다.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선도 바다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철종 씨 부부.
선도에서 꿈을 이룬 부부의 슬기로운 섬 생활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갯마을 차차차 1부 슬기로운 섬 생활
✔ 방송 일자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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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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