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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남편과 같이 살기 위해 교도소 안에 월세집을 구한 아내 | 황당할 만큼 특이한 볼리비아 최대 규모의 교도소 ‘팔마솔라’ | 5000여명의 재소자들이 사는 세상|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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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산타크루스 지역에 있는 볼리비아 최대의 교도소 ‘팔마솔라’. 이곳은 다른 교도소와는 다르게 독특한 풍광을 볼 수 있다고 한다. 4개의 감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재소자는 총 5000명 정도, 높은 담장과 철조망으로 둘러쌓여 있는 모습은 여느 다른 감옥과 다를 바가 없다.
대체 어떤 점이 다른 교도소와는 다른 분위기인 것일까?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제4부 – 안데스 고원에 안긴 도시, 라파스
✔ 방송 일자 : 2014.01.2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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