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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의 보도 ‘북풍’, 떨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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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청산을 회피해야 할 때, 독재권력을 유지해야 할 때, 정권 비판을 잠재워야 할 때…
전가의 보도로 활용돼 온 ‘북한의 위협’ 공작. 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역사의 전환을 앞둔 현재, 그 ‘보도’가 사라질까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70여년에 걸친 ‘북풍’의 역사를 돌아본다.
김도성 이규호 위준영 피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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