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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를 위해 목숨을 던진 국군의 전설 “백마고지 삼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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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를 위해 목숨을 던진 국군의 전설 “백마고지 삼용사”
철원평야 일대 중부전선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백마고지는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 곳 중의 하나이다. 1952년 10월 6일부터 열흘 동안, 고지의 주인이 24번이나 바뀔 정도로 아군과 중공군 간의 혈전이 펼쳐졌다. 당시 수많은 전우들이 적의 기관포 진지 앞에서 쓰러지는 것을 본, 국군 제9사단 소속 강승우 소위와 오규봉, 안영권 일등병은 폭탄을 자신의 몸에 묶고 육탄 돌격을 감행해 적의 기관총 진지를 파괴하고 장렬히 전사해 국군의 전설이라 불리며 승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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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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