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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현장 골든아워 5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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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국군의무 사령부에서는 육해공 전~ 의무 부대를 대상으로 2019 전군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민간 외상에서 생사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은 1시간!
하지만 전투 현장에서 골든아워는 5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듭니다.

그만큼 의무대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의료처치가
중요한데요

이번 대회에는 각 군단 및 지역 예선을 거쳐 육군 21보병사단, 공군 8전투비행단 등 20개 팀이 지원했는데요.
전장과 유사하게 환경에서 진행되는 응급처치!! 모두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대회의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부대로 선정되면 국방부 장관 상장, 우승기, 수치, 상금이 수상되는데요. 그중 육군의 경우엔 300워리어의 영예까지 거머쥐게 된답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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