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정경은-신승찬, ‘금쪽같은 동메달’...런던 져주기 상처 씻었다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80 Views
Published
≫ 한곳에서 모아본다 ‘리우 올림픽 하이라이트’
≫ SBS앱 설치하고 리우 올림픽 생중계 무료보기
≫ SBS 리우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전에서 정경은-신승찬이 중국을 제치고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배드민턴의 자존심이 걸린 경기였기 때문에 이번 승리가 더욱 값지고 아름다웠다. 더불어 정경은에게는 '복수전'의 의미도 있었다. 그는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 져주기 경기를 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되는 불명예 상처가 있었다. 이번 리우 올림픽 동메들은 런던 올림픽의 상처를 설욕하며 정경은이 진정한 실력발휘로 메달을 획득할 자격이 있음을 완벽하게 보여줬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 SBSNOW 채널 구독하기
≫ ‘SBS 리우올림픽’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기
≫ ‘SBS 리우2016 facebook’ 좋아요 누르기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