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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의 품격시대] 173회 민주주의 근간 흔든 선거공작 / 쏟아지는 의혹…송영무·박상기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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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주의 근간 흔든 선거공작…국민의당에 미래는 없다?
2. 쏟아지는 의혹…송영무·박상기 후보자, 검증 문턱 넘고 '개혁 과제' 완수할까

장윤선 오마이뉴스 기자
김태일 국민의당 혁신위원장
이재화 변호사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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