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정원이 갖고 싶다는 아내의 말 한마디에 2,000평 땅을 놀이공원으로 만들어버린 괴짜 남편 이야기│손재주 좋은 남편이 선물한 인생 최고의 선물│한국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2 Views

  • Thanks! Share it with your friends!

    You disliked this video. Thanks for the feedback!

ava
Published
※ 이 영상은 2021년 6월 4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긴 몰랐지 5부 낭만 부부의 별난 놀이터＞의 일부입니다.

전라남도 광양, 하루를 살아도
즐겁고 재밌게 살아가자는 서재환, 장귀순 부부.
2,000평 남짓한 부부의 집에 그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었다는데.
연못에 있는 줄배를 타고 세계 일주를 떠나는 부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당 한편에는 재환 씨가 직접 만든 짚라인이 자리 잡고 있다.
거기에 아이디어만 떠오르면 무엇이든 만든다는
재환 씨의 손끝에서 탄생한 바람개비도
곳곳에 장식되어 있다.
낭만 가득한 부부의 봄날을 따라가 본다.

전라북도 진안, 부모님의 사랑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집을
둘만의 우주로 만든 부부가 있다.
바로 시인 이비단모래 씨와, 트로트 가수 지중해 씨다.
맏며느리로서 시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남편의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한 집을 오는 게
꼭 꽃마실을 가는 기분이라
꽃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비단모래 씨.
부부가 함께 마당에 고추도 심고,
흔들의자에 앉아 쉬며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남는 시간이면 남편은 솟대를 만들고
아내는 원고를 쓰며 따로 또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꽃섬으로 향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긴 몰랐지 5부 낭만 부부의 별난 놀이터
✔ 방송 일자 : 2021.06.04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귀농 #귀촌 #힐링 #선물 #부부 #노후 #놀이터 #놀이공원 #정원 #드라마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