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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가보자] 2014/08/26 저녁 8시 20분 방송 89회
# 뽀얀 살갗과 검고 긴 생머리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뽀얀 살갗과 검고 긴 생머리의 그녀(?)가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뒤를 돌아보니 수염을 기른 남자?! 생머리의 선녀는 자신을 조선에서 온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소개하는데..
산속을 휘젓고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 원식 씨는 자연산더덕을 캐서 계곡물에 씻어 생으로 먹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명상에 잠긴다. 한편 김오곤 한의사는 대나무 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맛본다.
조선에서 온 자유로운 영혼 김원식 씨를 만나보자.
[갈데까지 가보자]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갈 데까지 가보자] 2014/08/26 저녁 8시 20분 방송 89회
# 뽀얀 살갗과 검고 긴 생머리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뽀얀 살갗과 검고 긴 생머리의 그녀(?)가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있다?! 뒤를 돌아보니 수염을 기른 남자?! 생머리의 선녀는 자신을 조선에서 온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소개하는데..
산속을 휘젓고 다니는 자유로운 영혼 원식 씨는 자연산더덕을 캐서 계곡물에 씻어 생으로 먹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명상에 잠긴다. 한편 김오곤 한의사는 대나무 숲에서 진정한 힐링을 맛본다.
조선에서 온 자유로운 영혼 김원식 씨를 만나보자.
[갈데까지 가보자]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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