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주변의 우려와 편견에도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10여 가지의 열대작물 재배네 성공한 남자ㅣ35년 교도관 은퇴 후 시작한 농사ㅣ열대과일 최적지 된 강원도 원주ㅣ고향민국ㅣ#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31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24년 7월 8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 1부 원주, 소금산 아래 섬강 줄기 따라>의 일부입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자라는 바나나, 열대과일농장

섬강과 소금산을 품은 강원도 원주의 지정면은 예전부터 섬강을 젖줄 삼아 농사를 지어오던 지역이다.
여전히 이곳에는 땅을 일구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데.
이곳에 추운 강원도에서는 보기 힘든 작물을 키우는 이가 있다. 열대과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학원 씨.

30여 년 교도관으로 성실히 근무하던 그는 퇴직 후 열대과일농장을 시작했다. 우연히 바나나 꽃을 본 후에 호기심이 생겼고 그 후, 그가 나고 자란 강원도 원주에서 열대작물을 키워 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
주변의 우려와 편견이 있었지만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더운 나라에서 자라는 10여 가지의 열대작물을 키워내고 있다.
원주 곳곳에서 바나나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을 꿈꾼다는 이학원 씨.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예비 농업인들에게 열대작물에 관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는데.

편견을 이겨내고 추운 지방인 강원도 원주에서 열대과일농장을 일구고 있는 귀농 농부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볼수록 매력적인, 원주 1부 원주, 소금산 아래 섬강 줄기 따라
✔ 방송 일자 : 2024.07.08

#골라듄다큐 #고향민국 #바나나 #열대과일 #열대작물 #열대과일농장 #귀농 #농업 #농장 #농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