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3년 7월 8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지상낙원을 찾아서 동티베트 1부 설산의꿈-옥룡설산>의 일부입니다.
제임스 힐턴의 <잃어버린 지평선>의 배경이 되었던 곳은 중국의 윈난성.
옛 티베트의 땅 중에서도 동티베트이다.
이곳의 리장은 윈난성의 중심도시이자 800년이넘은 나시족의 도시이고 조셉 록이 27년 동안 머물며 세상에 티벳의 식생과 문화를 전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셉 록이 네셔널 지오 그래픽에 기고했던 글과 사진들은 <잃어버린지평선>의 샹그릴라가 창조되는데 영감이 되었다.
이곳이 샹그릴라를 찾는 첫 번째 여정이 되는 이유는 조셉 록의 흔적과 옥룡설산 때문이다.
5596미터, 지구 북반구의 가장 남쪽까지 내려와 있는 빙하, 그리고 그 빙하로부터 흘러내린 물이 모여 이룬 ‘리장원’까지-옥룡설산은 ‘설산’과 ‘물’이라는 샹그릴라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1부 설산의 꿈-옥룡설산’에서는 나시족의 신산 옥룡설산에서 나시족들이 말하는 낙원의 조건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지상낙원을 찾아서 동티베트 1부 설산의꿈-옥룡설산
✔ 방송 일자 : 2013.07.08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 #공연 #장예모 #여행 #해외여행
제임스 힐턴의 <잃어버린 지평선>의 배경이 되었던 곳은 중국의 윈난성.
옛 티베트의 땅 중에서도 동티베트이다.
이곳의 리장은 윈난성의 중심도시이자 800년이넘은 나시족의 도시이고 조셉 록이 27년 동안 머물며 세상에 티벳의 식생과 문화를 전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셉 록이 네셔널 지오 그래픽에 기고했던 글과 사진들은 <잃어버린지평선>의 샹그릴라가 창조되는데 영감이 되었다.
이곳이 샹그릴라를 찾는 첫 번째 여정이 되는 이유는 조셉 록의 흔적과 옥룡설산 때문이다.
5596미터, 지구 북반구의 가장 남쪽까지 내려와 있는 빙하, 그리고 그 빙하로부터 흘러내린 물이 모여 이룬 ‘리장원’까지-옥룡설산은 ‘설산’과 ‘물’이라는 샹그릴라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1부 설산의 꿈-옥룡설산’에서는 나시족의 신산 옥룡설산에서 나시족들이 말하는 낙원의 조건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지상낙원을 찾아서 동티베트 1부 설산의꿈-옥룡설산
✔ 방송 일자 : 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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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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