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5년 8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서해 섬을 만나다 1부. 꿈꾸는 격렬비열도>의 일부입니다.
한반도 영토를 결정하는 23개의 영해기점 중에서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섬, 태안의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
중국 산둥반도와 296km, 충남 태안군과는 55km떨어져 있으며
한(韓), 중(中) 어선들이 사시사철 모여드는 황금어장이자 새들도 쉬어가는 서쪽 끝 섬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계절에 격렬비열도 탐험을 떠난 박상건씨.
20년째 섬을 찾고 있다는 박상건씨가 7천만 년 전 화산섬이 간직한 오래된 비경과
절벽 끝에서 만난 풍경을 전한다.
21년 간 무인도였던 북격렬비도에 7월 1일부로 사람의 활기가 더해졌다.
격렬비열도에 모이는 어선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영토주권수호를 맡고 있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소속의
김대환 소장과 김남복 주임!
망망대해 한 가운데 떠 있는 북격렬비도에서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여름마다 격렬비열도 인근으로 오징어 잡으러 출퇴근하는 김방규 선장.
그가 포항 구룡포에서 멀고 먼 서해까지 온 지도 벌써 13년째.
만선의 꿈을 안고 격렬비열도를 찾는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서해 섬을 만나다 1부. 꿈꾸는 격렬비열도
✔ 방송 일자 : 2015.08.3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독도 #서해의독도 #격렬비열도 #어업 #오징어잡이 #꽃게잡이 #등대지기 #중국어선 #섬 #무인도 #바다 #배 #낚시 #중국 #선장 #만선
한반도 영토를 결정하는 23개의 영해기점 중에서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섬, 태안의 격렬비열도(格列飛列島)!
중국 산둥반도와 296km, 충남 태안군과는 55km떨어져 있으며
한(韓), 중(中) 어선들이 사시사철 모여드는 황금어장이자 새들도 쉬어가는 서쪽 끝 섬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계절에 격렬비열도 탐험을 떠난 박상건씨.
20년째 섬을 찾고 있다는 박상건씨가 7천만 년 전 화산섬이 간직한 오래된 비경과
절벽 끝에서 만난 풍경을 전한다.
21년 간 무인도였던 북격렬비도에 7월 1일부로 사람의 활기가 더해졌다.
격렬비열도에 모이는 어선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영토주권수호를 맡고 있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소속의
김대환 소장과 김남복 주임!
망망대해 한 가운데 떠 있는 북격렬비도에서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여름마다 격렬비열도 인근으로 오징어 잡으러 출퇴근하는 김방규 선장.
그가 포항 구룡포에서 멀고 먼 서해까지 온 지도 벌써 13년째.
만선의 꿈을 안고 격렬비열도를 찾는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서해 섬을 만나다 1부. 꿈꾸는 격렬비열도
✔ 방송 일자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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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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