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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본인을 살게 해준 나무,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아이들까지 낳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게 되었다는데!|트리하우스 옛집|아주 각별한 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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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12월 10일에 방송된 <아주 각별한 기행 - 옛집>의 일부입니다.

끝없이 이어진 지평선이 반겨주는 평화와 풍요의 땅, 전라북도 김제시.
이곳에는 아주 유명한 집이 있다. 미즈노 씨의 트리하우스.
동화 속에나 나올 법한 트리하우스의 모습에
최경숙 씨와 연우의 눈은 휘둥그레지는데...
트리하우스를 지나 작은 대숲을 지나면
미즈노 씨 가족의 진짜 보금자리가 나타난다.
11년 전 아내의 고향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옛집.
처음에는 폐가나 다름없던 시골 한옥을
미즈노 씨는 일곱 가족의 꿈의 놀이터로 바꿔놓았다.
”인생도 행복도 공사 중”이라는 가훈처럼
죽을 때까지 집을 수리하며 추억을 입히고 살 거라는 미즈노 씨네 가족.
옛집에서 행복을 얻은 대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아주 각별한 기행 - 옛집
✔ 방송 일자 : 2020.12.1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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