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2월 2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오감만족 빵과 떡 외>의 일부입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떡 공장. 이곳 작업자들은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에 출근해 떡을 만든다. 밤새 열심히 만든 떡은 다음 날 아침 신선하게 배달된다. 그로 인해 작업자들의 밤낮은 바뀐 지도 오래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작업은 전날 불려두었던 쌀을 빻는 일.. 그리고 틀에 재료와 쌀가루를 넣는 일 등 어느 것 하나 간단히 되는 게 없다. 뭐든지 두 번 이상 작업자들의 손을 거쳐야만 한 과정이 끝난다. 떡을 찌는 동안에도 계속 살펴야 하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매일같이 100도 가까이 되는 증기와 싸워야 한다. 이렇게 탄생하는 형형색색의 예쁜 떡은 보는 맛도 있어 먹는 사람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오감만족 빵과 떡 외
✔ 방송 일자 : 2018.02.28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떡 공장. 이곳 작업자들은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에 출근해 떡을 만든다. 밤새 열심히 만든 떡은 다음 날 아침 신선하게 배달된다. 그로 인해 작업자들의 밤낮은 바뀐 지도 오래다. 출근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작업은 전날 불려두었던 쌀을 빻는 일.. 그리고 틀에 재료와 쌀가루를 넣는 일 등 어느 것 하나 간단히 되는 게 없다. 뭐든지 두 번 이상 작업자들의 손을 거쳐야만 한 과정이 끝난다. 떡을 찌는 동안에도 계속 살펴야 하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매일같이 100도 가까이 되는 증기와 싸워야 한다. 이렇게 탄생하는 형형색색의 예쁜 떡은 보는 맛도 있어 먹는 사람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오감만족 빵과 떡 외
✔ 방송 일자 : 2018.02.28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