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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가난했던 세월이 녹아있는 골동품, 그러나 이젠 가늠할 수 없는 값어치를 가지고 있는 희귀한 물건들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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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남단으로 동해의 관문이라 불리는 ‘삼척’ 이곳은 외지의 사람들이 발길을 들이기도 힘든 첩첩산중 산골짜기이다. 그런데 이곳에, 올해 나이로 70이 넘은 남자 ‘유덕준’씨가 홀로 살고 있다. 벌써 10년째 이곳에 살고 있다는 그는 자연을 품은 풍광에 반해 이 땅에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그의 집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모습. 그것은 바로 현시대에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골동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지독히도 가난했던 세월들이 녹아있는 소중한 물건들이기에 더욱 아끼고 보존한다는 그는, 여전히 과거의 시간속의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오지마라 오지 - 제4부 다시 '오지'않을 시간
✔ 방송 일자 : 2017.02.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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