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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키운 오리로 엿을 만들다 | 인고의 시간을 거쳐 완성되는 유황오리 엿 | 극한직업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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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의 한 작업장. 이곳에선 특별한 재료로 엿을 만든다. 바로 보양식으로 알려진 유황오리를 직접 키워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 그중 약성이 가장 좋은 2년 5개월 된 유황오리를 엄선해 큰 가마솥에 17가지 약재를 넣어 주는데! 이때 재료의 특성에 따라 화력과 끓이는 시간을 달리해 1차, 2차로 나눠 작업한다. 이틀 동안 푹 달여 완성한 진액에 찹쌀과 엿기름을 넣고 발효시킨 다음에 엿 특유의 점성이 생길 때까지 저어 주는데. 잠시라도 멈추면 바닥이 타서 망쳐 버릴 수 있기에 작업자들은 고된 작업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 특히, 엿이 걸쭉해질수록 20년 넘은 경력자도 힘에 부칠 지경! 하지만 완성된 유황오리 엿을 보면 그간 고생이 싹~ 사라진단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시간과 정성으로 빚었다! 유황오리 엿, 죽력, 도라지정과>
✔ 방송 일자 :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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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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