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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도 없는 산골. 둘밖에 없는데 대궐 같은 나무 집에 사는 부부의 일상│마냥 즐거운 치악산 오지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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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2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야생의 집을 짓다 4부 겨울 숲에 세 들어 살아요>의 일부입니다.

치악산 자락 해발 580m.
치악산 골짜기 제일 윗집은 우복순, 강호철 부부의 보금자리다.
둘이서 꼬박 1년을 걸려 만든 나무집은 자연과 한데 어우러져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다.
마을회관까지 걸어서 한 시간.
하얀 눈길을 걸어서 오르내려도 불편함은커녕 마냥 즐겁고 재밌다는 부부
갑자기 얼어버린 수도관이 터져 말썽이지만 그쯤은 문제없다.
집수리에 의자 만들기까지 일사천리.
해 짧은 산골의 겨울이지만 바빠서 더더욱 짧게 느껴진다는
우복순씨의 집으로 향해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야생의 집을 짓다 4부 겨울 숲에 세 들어 살아요
✔ 방송 일자 : 2018.02.0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시골 #산골 #통나무집 #오지 #귀촌 #귀농 #야생 #자연인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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