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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하나로 매서운 시베리아 겨울을 어떻게 버틸까? | 네네츠족 집안 대공개 | 가죽으로 만든 집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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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토의 땅 툰드라에 눈이 내린다.
나무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서 네네츠족은 어떻게 살아갈까?
황량한 벌판에 세워져있는 천막 하나. 네네츠족이 사는 집이다.
춤이라 불리는 이 집은 나무로 세운 기둥에 가죽과 방수포를 덮어 눈이나 비가 와도 새어들지 않게 만들었다.
내부에는 난방을 위해 페치카가 있는데 아기와 아내, 가족들이 오순도순 살고있다.
툰드라에 사는 원주민 네네츠족. 순록가죽으로 만든 옷 “말리사”를 입고, 순록 고기로 식탁을 채우며 순록 썰매로 이동을 하는 그야말로, 순록과 모든 삶과 생을 함께하는 부족이다. 툰드라를 이동하며 살아가는 네네츠 족, 그들에게 영구동토에서의 전통과 삶의 이야기를 나눠본다.

#첫눈 #시베리아 #툰드라

▶️ 프로그램 : 첫눈이 내리면, 시베리아 - 제3부 영구동토, 툰드라
▶️ 방송일자 : 2017.11.1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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