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8년 7월 1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여름 보물 돌미역과 산양삼>의 일부입니다.
이 계절,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바다의 여름 보물, 돌미역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먼저, 전라남도 목포에서 5시간 반을 들어가면 청정해역 만재도에 도착한다. 이곳에선 마을 공동작업을 원칙으로 자연산 돌미역을 해녀가 채취하고 마을 사람들이 함께 손질하며 건조시킨다. 자연산 돌미역을 채취하는 또 다른 섬은, 전라남도 진도에서 한 시간 가량 배를 타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독거도다. 이곳의 돌미역은 예로부터 임금께 올린 진상품으로도 유명하다. 파도와 조류가 센 이 곳에서 자란 자연산 돌미역은 진도곽, 산모 미역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한 철, 여름 바다의 보물, 돌미역을 생산하기 위한 정성어린 땀방울,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름 보물 돌미역과 산양삼
✔ 방송 일자 : 2018.07.18
이 계절,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바다의 여름 보물, 돌미역을 채취하는 사람들이 있다. 먼저, 전라남도 목포에서 5시간 반을 들어가면 청정해역 만재도에 도착한다. 이곳에선 마을 공동작업을 원칙으로 자연산 돌미역을 해녀가 채취하고 마을 사람들이 함께 손질하며 건조시킨다. 자연산 돌미역을 채취하는 또 다른 섬은, 전라남도 진도에서 한 시간 가량 배를 타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독거도다. 이곳의 돌미역은 예로부터 임금께 올린 진상품으로도 유명하다. 파도와 조류가 센 이 곳에서 자란 자연산 돌미역은 진도곽, 산모 미역이라고도 불리는데! 이 한 철, 여름 바다의 보물, 돌미역을 생산하기 위한 정성어린 땀방울,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여름 보물 돌미역과 산양삼
✔ 방송 일자 : 2018.07.18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