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키와 기다란 다리로 군포시의 안전을 위해 달리고 있는 군포지구대 신재영 순경.
기동대를 거쳐 지구대 일선에서 뛴 지 이제 10개월.
모델 뺨치는 외모로 군포에서는 일명 ‘지구대 소지섭’으로 통할 정도다.
신재영 순경은 아이들에게 꽃미남 형이자 오빠라면,
어르신들에겐 듬직한 아들이다.
한 낮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어르신에게도 살갑게 다가가는 신재영 순경.
어르신 집까지 가는 길에 기꺼이 말동무가 돼 드린다.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는 남자는 단호하게 돌려보내고,
동기들 사이에선 반듯한 원칙주의자로 불리지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단지를 붙이는 아줌마들에겐 스티커발부 대신
계도를 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재영 순경이다.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지구대 소지섭’ 신재영 순경의 24시를 밀착한다.
#알고e즘 #사선에서 #지구대 #순경 #경찰 #군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군포의 안전지킴이, 꽃보다 경찰
????방송일자: 2015년 12월 17일
기동대를 거쳐 지구대 일선에서 뛴 지 이제 10개월.
모델 뺨치는 외모로 군포에서는 일명 ‘지구대 소지섭’으로 통할 정도다.
신재영 순경은 아이들에게 꽃미남 형이자 오빠라면,
어르신들에겐 듬직한 아들이다.
한 낮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어르신에게도 살갑게 다가가는 신재영 순경.
어르신 집까지 가는 길에 기꺼이 말동무가 돼 드린다.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는 남자는 단호하게 돌려보내고,
동기들 사이에선 반듯한 원칙주의자로 불리지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단지를 붙이는 아줌마들에겐 스티커발부 대신
계도를 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재영 순경이다.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지구대 소지섭’ 신재영 순경의 24시를 밀착한다.
#알고e즘 #사선에서 #지구대 #순경 #경찰 #군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 군포의 안전지킴이, 꽃보다 경찰
????방송일자: 2015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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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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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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