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1년 5월 11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우랄을 가다 3부. 눈물 속에 핀 예술의 혼, 페름>의 일부입니다.
지층이 발견되었다 하여, 이곳 지명 이름을 붙인 것이 지질시대 중 하나인 ‘페름기’다.
수억 년의 시간을 품고 있던 것처럼 이 도시에는 숨 죽여야 했던 역사의 시간이 있었다.
페름의 동쪽에 위치한 강제 노동 수용소 ‘페름 36’.
높은 담장과 철조망, 그 속에서 러시아 근대화의 쓰라린 역사를 돌아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우랄을 가다 3부. 눈물 속에 핀 예술의 혼, 페름
✔ 방송 일자 : 2011.05.11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러시아 #페름 #정치 #역사
지층이 발견되었다 하여, 이곳 지명 이름을 붙인 것이 지질시대 중 하나인 ‘페름기’다.
수억 년의 시간을 품고 있던 것처럼 이 도시에는 숨 죽여야 했던 역사의 시간이 있었다.
페름의 동쪽에 위치한 강제 노동 수용소 ‘페름 36’.
높은 담장과 철조망, 그 속에서 러시아 근대화의 쓰라린 역사를 돌아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우랄을 가다 3부. 눈물 속에 핀 예술의 혼, 페름
✔ 방송 일자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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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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