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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김경숙의 검도 [건강과 삶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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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름에 바람이 분다. 비릿한 내음을 품은 바람은 거친 제주 자연을 부드럽게 품고 있다. 부드럽게 선 상태에서 죽도를 겨눈다. 날카로운 눈매가 제주 바람을 제압한다. 선명하게 각이 선 팔 근육을 배경으로 검도 6단의 내공은 작은 체구를 거인처럼 인식게 한다.

관련 기사:기 실린 죽도의 끝에 바람이 먼저 눕는다


◆ 제작진: 기획·취재: 이길우, 출연:김경숙,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박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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