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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노기자의 하노이 브이로그 #2 하루만에 ‘섬’이 된 두 정상 첫 만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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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도심에 있는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은 하루만에 ‘섬’이 됐습니다.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된 이 섬에서 북-미 최고 지도자의 역사적인 두번째 회담이 열립니다.

27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각 오후 8시30분). 이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개월 만에 다시 만납니다. 베트남에서의 첫 만남이 있기 10시간 전, 환담 및 만찬장으로 쓰일 이 호텔 주변 도로는 완전히 통제됐습니다. 검은 헬멧, 제복을 장착한 보안 요원들이 경비들이 쫙 깔렸죠. 호텔로 접근하기 위한 도로 근처에는 철제 울타리가 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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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TV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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