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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든 고성 토박이 두 남자의 시골방송 온에어???? 매일 수천 마리의 방어가 잡히는 황금어장???? | 70년 경력 최장수 해녀와 생생한 방어잡이 현장 체험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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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황금어장을 품은 강원도 고성의 가진항.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란 두 남자가 이곳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고성 토박이인 두 남자에게 바다의 의미는 남달랐다. 고향과 바다에 대한 애정 하나로 시작한 방송. 최근부터 고성에서 잡히기 시작했다는 방어잡이 배를 타기 위해 경식 씨와 영록 씨는 이른 새벽부터 가진항을 찾았다.

요동치는 힘이 엄청나 모든 선원이 힘을 합쳐 그물을 끌어 올려야 한다는 생생한 방어잡이 현장과 경력 70년 마을 최장수 해녀와 함께 고성의 자랑, 자연산 섭을 물질하는 모습까지 오늘 카메라에 담는다는데..

두 사나이가 보여주는 ‘진짜’ 바다와 냄새만 맡고도 온 마을 사람들이 모인다는 토속음식 섭죽까지 볼거리까지 쏟아지는 두 남자의 바다 이야기에 푹 빠져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시골방송 온에어 제1부 ‘떴다, 바다 사나이들’
✔ 방송 일자 : 2020년 7월 18일


#한국기행#시골유튜버#브이로그#방어잡이
#강원도고성#개인방송#국내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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