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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대신 영결식' 눈물 속, 제천 화재사고 희생자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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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천 화재 참사로 숨진 19명의 희생자의 발인이 진행
오전까지 2천 여 명이 이미 다녀갔고, 조문객들의 발길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조사 중,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
경찰은 소방당국의 초동대처 미흡 여부도 살필 것으로 보인다.
천장에서 누수돼 얼어붙은 부분을 깼던 건물관리인 등 2명은 조사를 받았고
경찰도 얼음 제거 작업과 발화의 관계를 살피는 중. 과실이 드러나면 입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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