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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꿀잼이네!...이대훈, 멋진 발차기로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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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24, 한국가스공사)이 부상을 딛고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대훈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자우드 아찹(벨기에)을 11-7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4-5로 뒤진 이대훈이 화려한 발차기를 펼쳤지만 점수와 연결되지 않아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했다. 하지만 이대훈은 종료 22초를 남기고 시원한 찍기로 상대 얼굴을 가격했다. 7-5로 앞선 이대훈은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다. 부상 중에도 이대훈은 잇따른 머리공격으로 3점을 추가해 승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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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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