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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작되는 굶주림에서 벗어나려는 욕망! 식물도 동물과 같다. 살육, 변신, 포획 자연이 살아가는 방법│자연 다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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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6년 1월 18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녹색 동물 1~2부>의 일부입니다.

1부. ‘번식’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생명체보다 ‘자손번식’의 욕구가 강한 식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스스로 땅 속을 드릴처럼 파고드는 ‘국화쥐손이’, 200도 이상의 환경에 씨앗을 내놓기 위해 산불 속에서도 살아남는 ‘자이언트 세콰이어’, 3500킬로미터를 여행하는 모감주 씨앗 등 지구의 유일한 생산자인 식물이 ‘자손번식’이란 욕구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공개한다.

2부. ‘굶주림’은 척박한 땅에서 굶주린 식물들의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을 살펴본다. 식물은 척박한 땅, 보석 사이, 심지어 전깃줄 위에서도 살아남을 정도로 지구상 모든 곳에 존재한다. 냄새를 맡아 사냥하는 기생식물 ‘실새삼’, 동물의 배설물을 영양분으로 쓰기 위해 변기의 모습으로 진화한 ‘네펜데스 로위’, 햇빛을 사냥하기 위해 스스로 잎에 구멍을 내는 ‘라피도포라’ 등 식물이 만들어 낸 기발한 생존방법과 전략을 통해 동물적인 식물의 모습을 조명한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녹색 동물 1~2부
✔ 방송 일자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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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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