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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줄곧 몸을 떠는 아내에게 ‘춤추는 별’이라는 애칭을 붙여준 남편.. 언제나 함께하는 부부는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다 │희망풍경│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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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순간부터 줄곧 몸을 떨고 있는 그녀, 애경 씨.
그런 애경 씨에게 ‘춤추는 별’이라는 애칭을 붙여준 ‘시 쓰는 하마’ 남편, 김탄진 씨.
눈을 뜬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언제나 함께하는 부부는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다.

두 사람은 장애인을 위한 야간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부는 얼마 전부터 작곡수업을 함께 듣기 시작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부부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것이 두 사람의 바람이다.

#알고e즘 #희망풍경 #뇌병변 #뇌병변장애 #장애 #부부 #강아지 #시 #작곡 #노래 #검정고시 #학교 #공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춤추는 별과 시쓰는 하마
????방송일자: 2014년 10월 11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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