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3년 7월 16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미국 서부 지질학자 기행 2부 화산이 빚은 예술, 옐로스톤>의 일부입니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곳에 선정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 세계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이자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수십 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하면서 이뤄진 화산 고원지대인 옐로스톤엔 만 여개의 온천이 자리한 지리적 보고라 할 만한데. 특히 전 세계의 70%에 달하는 300여여 개의 크고 작은 간헐천이 즐비해 있는 이 국립공원에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올드페이스풀 간헐천‘.
평균 65분에 한 번씩 물 1만 리터를 지상 55m까지 뿜어내는 ‘올드페이스풀 간헐천’은 그야말로 자연이 선사하는 지상 최대의 분수쇼다. 또한 석회질의 지하수가 넘치면서 여러 색깔의 테라스 형태를 보이는 ‘매머드 핫 스프링스’와 녹조와 박테리아로 화려한 무지개 색을 띠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 그리고 록키산맥의 황금 협곡이라 불리는 ‘옐로스톤의 그랜드캐니언’까지... 독특하고 다채로운 옐로스톤을 감상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미국 서부 지질학자 기행 2부 화산이 빚은 예술, 옐로스톤
✔ 방송 일자 : 2013.07.16
#tv로보는골라듄다큐 #옐로스톤 #미국 #국립공원 #화산 #폭발 #대폭발 #멸종 #멸망 #지구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곳에 선정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1872년 세계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이자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수십 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하면서 이뤄진 화산 고원지대인 옐로스톤엔 만 여개의 온천이 자리한 지리적 보고라 할 만한데. 특히 전 세계의 70%에 달하는 300여여 개의 크고 작은 간헐천이 즐비해 있는 이 국립공원에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바로 ‘올드페이스풀 간헐천‘.
평균 65분에 한 번씩 물 1만 리터를 지상 55m까지 뿜어내는 ‘올드페이스풀 간헐천’은 그야말로 자연이 선사하는 지상 최대의 분수쇼다. 또한 석회질의 지하수가 넘치면서 여러 색깔의 테라스 형태를 보이는 ‘매머드 핫 스프링스’와 녹조와 박테리아로 화려한 무지개 색을 띠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 그리고 록키산맥의 황금 협곡이라 불리는 ‘옐로스톤의 그랜드캐니언’까지... 독특하고 다채로운 옐로스톤을 감상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미국 서부 지질학자 기행 2부 화산이 빚은 예술, 옐로스톤
✔ 방송 일자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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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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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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