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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버스에 올라타 종점까지 가보았더니 닿은곳 | 더 이상 갈곳이 없는 산길 끝에 사는 사람들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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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이 이어지는 산길을 달리니 닿게 된 경계의 땅. 발 하나 디디면 도가 바뀌는 곳 ‘삼도봉’
이 곳에 사람 하나 없는 텅 빈 버스가 홀로 달린다. 버스가 멈춰선 곳은 종점인 미천리 중미마을,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전라북도 끝에 이 마을이 있다.
도착하니 나무 싣기에 여념이 없는 전정숙씨를 만나게 되었다. 주변이 무언가 부족하고 비어보이는 모습이지만, 그녀는 할일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종점에서 만난 마을과의 인연. 과연 그곳은 어떤 곳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세상의 끝 고원을 가다 제 2부 - 오지에서 만난 우주
방송 일자 : 2016.04.1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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