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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직장에서 돈 벌고 주말은 시골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30대 직장인의 '오도이촌 5평 농막'┃서울에서 1시간! 나는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었다┃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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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1월 19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나만의 아지트>의 일부입니다.

내가 꿈꿔왔던 아지트가 실현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나만의 아지트’에서는 문훈, 텐들러 다니엘 건축가와 함께 나만의 공간을 마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본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담아낸 가지각색의 아지트를 살펴보며 아지트란 어떤 의미일지 고민해본다.

혼자 쉬고 싶은 아지트

여기, 모두가 꿈꾸는 ‘5도 2촌’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쁜 도시 생활을 떠나,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소은경(34) 씨다. 그녀는 강원도 홍천 5평 남짓한 작은 농막을 짓고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에 오면 해방되는 느낌이 들어요” 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곳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나만의 아지트
✔ 방송 일자 : 2019.11.1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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