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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참외 비닐하우스를 방문한 이연복X강레오, 5분 만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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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의 고장, 경북 성주에 방문한 이연복 셰프와 강레오 셰프.
참외를 수확하기 위해 비닐하우스로 들어간 두 셰프는
숨 막히는 더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는 50도를 웃돌았다는 후문.
유쾌한 삼촌 착한 농부를 찾아서
매주 (금) 저녁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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