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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설경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아드리아해 '콜라신' 마을 | 겨울왕국 | 겨울 레포츠 성지 | 첫눈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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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대표적인 항구 도시 '바르'(Bar). 바르에서 산악 열차를 타고 푸른 바다와 설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콜라신' 마을로 향한다. 콜라신은 겨울 레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겨울왕국을 연상케하는 설경과 동화속 예쁜 마을이 나타난다. 첫눈이 내려 눈이 쌓인 언덕에서는 마을 아이들이 신나게 썰매를 타며 놀고 있다. 추위를 녹이기위해 집 안에는 비둘기 오래 날리기 대회에서 받은 트로피가 가득하다. 주택 뒷 마당에는 비둘기 주택이 있고 100마리가 넘는 세르비야 비둘기들이 가득하다.
#겨울왕국 #첫눈 #아드리아해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푸른 바다의 전설 아드리아해 제3부, 숨은 보석 몬테네그로
▶️ 방송일자 : 2019.01.0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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