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엔지니어를 하던 남자가 대한민국 충주로 귀촌한 이유 | 직접 지은 프랑스식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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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ct 11, 2022

프랑스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도미니크 에어케 씨, 그는 한국인 유학생 신이현 씨를 만나 결혼한 뒤, 이곳 한국 충주에 내려와 농부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거의 아내의 뜻을 따른 일이지만, 그는 이곳에서 꿈에 그리던 농부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전에 살던 마을인 프랑스의 시골 ‘알자스’와 비슷한 환경을 갖춘 곳이기에, 고향에서 해왔던 방식인 포도 농사를 지으며 와인도 만들고, 알자스 풍의 집까지 만들게 되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꿈을 찾아 여기에 제 3부 – 바라는 대로, 낭만 농부
✔ 방송 일자 : 2022.05.1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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