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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년이 새마을운동 모자 쓰는 사연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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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Published
- 프랑스에서 날아온 네 손주

세대, 국적, 생활방식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손주들이
한국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생활하며 부딪히고 또 가까워지는
우당탕탕 가슴 뭉클한 일주일 살이!
머리 띵~하다 가슴 찡~해질 조손공감 리얼리티!!!

EBS '왔다! 내 손주'의 첫 번째 주인공 가족은 프랑스 파리에서도 4시간여 떨어진 청정지역 ‘부르고뉴’에 사는 한국&프랑스 국제가족이다.

10살 장남 이안이를 필두로 4살 둘째 아벨, 3살 쌍둥이 자매 루나-레이라까지,
쉽지 않은 4남매 육아를 하면서도 엄마 송이 씨가 지키는 육아 철칙은 바로 집안에서는 오롯이 한국어로 대화하는 것!

오랜 고민 끝에 '왔다! 내 손주'를 통해 4남매 모두와 프랑스 브루고뉴에서
한국 부모님이 있는 전라남도 고흥군까지의 여정을 결심한 송이 씨!
과연 어린 4남매는 순수 이동 시간만 약 22시간에 달하는 대장정을 잘 버틸 수 있을까?

#프랑스 #이안 #아벨 #루나 #레이라 #왔다내손주 #농사 #프랑스손주 #새마을운동 #모자 #프랑스남매 #한국 #부르고뉴 #할머니 #할아버지 #프랑스마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프랑스에서 날아온 네 손주
????방송일자: 2023년 10월 29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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