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종류의 가꾸는 첫 번째 부부는 자연친화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무 사이 공간을 이용해 만든 트리 하우스는 부부가 둘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계절 내내 그 안에서 즐기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니, 그 고생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과 과수원의 두 번째 부부는 얼핏 봐도 사이가 참 좋아보입니다.
과수원을 일구며 흘린 땀은 하얀 암석이 매력적인 청송 백석탄 포트홀에서 시원하게 씻어냅니다.
마무리로 기운을 잔뜩 보충하는 다양한 다슬기 요리까지!
정말 뜨거운 여름에도 기운을 북돋아주는 피서 그 자체입니다.
#한국기행 #오두막 #다슬기
나무 사이 공간을 이용해 만든 트리 하우스는 부부가 둘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계절 내내 그 안에서 즐기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니, 그 고생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과 과수원의 두 번째 부부는 얼핏 봐도 사이가 참 좋아보입니다.
과수원을 일구며 흘린 땀은 하얀 암석이 매력적인 청송 백석탄 포트홀에서 시원하게 씻어냅니다.
마무리로 기운을 잔뜩 보충하는 다양한 다슬기 요리까지!
정말 뜨거운 여름에도 기운을 북돋아주는 피서 그 자체입니다.
#한국기행 #오두막 #다슬기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