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진단에 절망하는 보호자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수의사들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
포리(8살, 포메라니안)는 척수종양 진단을 받고 전신 마비로 한 달을 누워만 지냈다. 보호자는 단순한 근육통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절망적인 상황에 보호자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는데... 어려운 수술을 받아야 했던 포리. 과연 포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강아지 #수의사 #알고e즘 #감동 #수술 #눈물 #포리 #포메라니안 #척수종양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펫하트 3화
????방송일자: 2019년 12월 19일
포리(8살, 포메라니안)는 척수종양 진단을 받고 전신 마비로 한 달을 누워만 지냈다. 보호자는 단순한 근육통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절망적인 상황에 보호자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는데... 어려운 수술을 받아야 했던 포리. 과연 포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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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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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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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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