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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은 사탕을 나눠주며 주민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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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 생존자 청와대 청원 “한국정부는 사실을 밝히고 시인하라”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6822.html

살아남은 자의 증언은 지난 20년간 한겨레21과 한베평화재단 등 시민사회의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으로 한국 사회에 조금씩 알려졌습니다. 이제 그들은 직접 한국 정부를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진상 규명과 공식 사과, 피해 회복 조처를 요구했습니다. 그 시작이 청와대 청원입니다. 17개 마을에서 희생자 유가족과 피해자 103명이 청원서에 서명했습니다. 103개 청원서는 4월4일 이들 손으로 직접 청와대에 전달됩니다. 한겨레21은 17개 마을에 살았던 17명의 청원서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103명의 얼굴을 모두 담았습니다. 청와대는 최대 150일 안에 청원인에게 대답을 줘야 합니다. 17개 마을에 살았던 17명의 청원서를 5개 기사로 각각 나눠 실었습니다.
취재 서보미 이승준 조윤영 낭독 이승준 연출 조소영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6840.html●〈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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