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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Korea travel_남쪽으로 튀어 4부 어느 거친 봄날에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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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남쪽으로 튀어 4부 어느 거친 봄날에,
진도 팽목항에서 배로 세 시간 반. 열 두군데의 섬을 거쳐야 도달할 수 있는 '맹골도'. 백배킹의 고수 두 남자와 봄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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