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6년 12월 20일에 방송된 <미스터리 휴먼 다큐 - 황금알을 낳는 동물농장 양 vs 타조>의 일부입니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 동물 농장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강릉의 한 폐교에서 양떼 목장을 하는 박용진 씨(78) 와 파주에서 타조 농장을 하는 남시원 씨(66) 가 바로 그 주인공들! 외환 금융위기(IMF)로 하던 사업이 망하고 건강까지 악화하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대관령으로 내려왔다는 박용진 씨는 산 높고 물 맑은 그곳에서 예상외로 건강이 좋아지자 주변 농장 일을 돕다가 양떼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릉의 한 폐교를 임대해 본격적으로 양떼 체험 농장을 시작했고, 개장한 지 2년 만에 연 매출 3억 원을 올리고 있다. 한편 타조 농장을 운영하는 남시원 씨는 박용진 씨와 마찬가지로 외환 금융위기(IMF) 때 큰 손해를 본 젖소 농장을 접고, 우연한 기회에 접한 타조 사육을 결심했다. 국내에는 없는 동물이라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에 우여곡절 끝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지금은 타조 체험 농장으로 명성을 얻어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고 있다. 순하고 큰 질병이 없어 키우기 쉽다는 양과 타조를 키우는 두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들의 즐겁고 대박 난 동물 농장을 전격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미스터리 휴먼 다큐 - 황금알을 낳는 동물농장 양 vs 타조
✔ 방송 일자 : 2016.12.20
#골라듄다큐 #휴먼다큐 #은퇴 #폐교 #사업 #농장
환갑이 넘은 나이에 동물 농장으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다? 강릉의 한 폐교에서 양떼 목장을 하는 박용진 씨(78) 와 파주에서 타조 농장을 하는 남시원 씨(66) 가 바로 그 주인공들! 외환 금융위기(IMF)로 하던 사업이 망하고 건강까지 악화하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대관령으로 내려왔다는 박용진 씨는 산 높고 물 맑은 그곳에서 예상외로 건강이 좋아지자 주변 농장 일을 돕다가 양떼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강릉의 한 폐교를 임대해 본격적으로 양떼 체험 농장을 시작했고, 개장한 지 2년 만에 연 매출 3억 원을 올리고 있다. 한편 타조 농장을 운영하는 남시원 씨는 박용진 씨와 마찬가지로 외환 금융위기(IMF) 때 큰 손해를 본 젖소 농장을 접고, 우연한 기회에 접한 타조 사육을 결심했다. 국내에는 없는 동물이라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에 우여곡절 끝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지금은 타조 체험 농장으로 명성을 얻어 연 매출 5억 원을 올리고 있다. 순하고 큰 질병이 없어 키우기 쉽다는 양과 타조를 키우는 두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들의 즐겁고 대박 난 동물 농장을 전격 공개한다.
✔ 프로그램명 : 미스터리 휴먼 다큐 - 황금알을 낳는 동물농장 양 vs 타조
✔ 방송 일자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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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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