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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 100만 원 비싼 고기는 줄줄이 잡히고.. 점심밥은 회까지 썰어 먹는 빨간 코 선장님 관찰일기ㅣ민어잡이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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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5년 6월 2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왕의 진상품 3부 민어와 인삼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조선 19대 왕 숙종은 아끼는 충신 송시열의 80세 생일선물로
조기와 민어를 내렸다는 기록.
그만큼 민어는 어물 중 특별한 위치를 차지했고
여름 보양식의 으뜸이 되었다.
목포 앞바다는 지금 민어의 계절이 왔다.
따뜻한 남쪽에 살다 여름이 되면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민어를 낚아채는데,
박봉기 선장의 배는 부푼 마음을 안고 바다로 나간다.
박 선장님이 잡아본 가장 큰 민어는 24 kg 라고 하는데...
오늘 그 큰 민어들 낚을 수 있을까?

영조의 장수비결은 인삼
조선의 왕 중 가장 오래 산 왕, 영조
영조의 건강관리 비결은 바로 인삼!
59세부터 73세까지 100근 이상의 인삼을 먹었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 주세붕 선생이 개성 인삼 재배법을 보급하면서
인삼의 주산지가 형성된 곳, 파주 장단군
그 결과, 인삼은 파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이 되었다.
파주 장단군에서 인삼 수확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분주한
20년 인삼 농사꾼 김상현 씨.
인삼밭은 파주 사람들의 삶의 터전인데
영조의 보양식 인삼을 만날 수 있는 그곳 파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왕의 진상품 3부 민어와 인삼이야기
✔ 방송 일자 : 2015.06.26

#한국기행 #먹방 #회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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