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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000m 노예들의 은신처였던 텅 빈 땅에 뿌리내려 자유로운 삶을 사는 자연을 닮은 순수한 사람들|아프리카 오지 여행|레위니옹 마파트 협곡|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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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3월 2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인도양의 파라다이스, 모리셔스&레위니옹 제4부. 신의 발자국을 따라, 마파트협곡>의 일부입니다.

오직 걸어서만 접근할 수 있는 마파트 협곡(Cirque de Mafate) 으로 향한다. 인도양에서 가장 험준한 협곡인 마파트에 올라 레위니옹을 한 눈에 담는다. 마파트 협곡 안에는 작은 마을들이 존재하는데, 가장 가까운 마을로 가는 길만 장장 4시간이 걸리는 험난한 길이다. 힘겹게 도착한 말라(Marla)마을은 차도 없고 도보나 헬기로만 접근이 가능한 오지 마을이다. 하늘 아래 펼쳐진 삶의 터전에서 보게 된 익숙한 풍경. 자연친화적인 양식장과 쓰레기 분리수거. 그들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어가는 말라 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인도양의 파라다이스, 모리셔스&레위니옹 제4부. 신의 발자국을 따라, 마파트협곡
✔ 방송 일자 : 2017.03.23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 #레위니옹 #마파트 #오지 #협곡 #자연 #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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