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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젖은 방은희, 서도영 회장 자리 앉히며 “죽어도 여한 없어” @강남스캔들 80회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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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namscandal|강남스캔들 80회]
임채무(최진복)에게 LX 그룹의 지분이 전부 담긴 통장을 손에 넣은 방은희(홍백희)는 서도영(홍세현)을 임채무 자리에 앉혀놓고 행복해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s://programs.sbs.co.kr/drama/Kangnam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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