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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휘도록 무거운 등짐, 쉬는 것도 서서 쉬어간다 | 이틀을 걸어야만 닿는 장터 ‘가노 가노 언제 가노’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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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울진은 산새로 가로막힌 영남지방과는 달리 각종 해산물이 풍부했던 곳이다.
쪽지게에 내다가 팔 갖가지 해산물을 줄줄이 실에 매달아 등짐에 실었다. 여기에 여분의 짚신, 밥을 지어먹을 솥단지 까지 짊어져야한다. 열두고개를 넘어가야 하는 그들. 가다 쉬는 것도 서서 가야한다.
허리가 휘도록 무거운 등짐. 가파른 고갯길도 마다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는데..
과연 그들은 어떤 이유로 이렇게 힘겹게 돈을 벌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울진 제4부 – 가노 가노 언제 가노 십이령 옛길
✔ 방송 일자 : 2010.10.21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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